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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온 펜션 인근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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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on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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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돌산대교
사장교로 밤이면 50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돌산대교는 ''돌산'' 이라는 섬이 이제 육지가 된 결정체임과 동시에 돌산을 상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된 연륙교이다. 국내 유일의 수중 성이라 불리는 장군도는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1497년 이량이 절도사로와서 파도가 거세게 치는 이곳에 돌을 쌓아 성곽을 만들어 왜적, 도적들이 감히 이곳을 넘보지 못해 장군도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31km 자동차로 약 5분
02. 엑스포해양공원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물론 내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까지 가능한 곳이다. 또한 국제적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의/전시/세미나등 행사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는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4.55km 자동차로 약 7분
03. 무슬목해변
무슬목 해수욕장은 한적한 편이지만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 곳이다. 향일암, 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명소이기 때문인데, 큰 몽돌과 고운 모래, 붉게 물든 바다 등 멋진 자연은 누구나 카메라에 담고 싶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무슬목에서의 일출이나 일몰은 어떨까? 둑 너머로 이루어지는 일출이나 바다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는 태양을 보는 일몰. 당신의 찬란한 인생, 한 순간을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자료출처 :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 seantour.com)

→ 펜션에서 약 5.26km 자동차로 약 10분
04.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그래서 신경통이나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그 효험이 절정에 이르는 매년 음력 4월 20일(양력 5월 하순~6월 초순사이)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 검도모래찜질 한마당이 펼쳐진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7.08km 자동차로 약 14분
05. 오동도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승용차로 10여 분만 가면 닿는 오동도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15여분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5km 자동차로 약 7분
06.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85km 자동차로 약 2~3분
07. 여수 낭만포차거리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는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보면서 우정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야간 경관 관광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밤바다와 바다 냄새에 취할 수 있는 곳이다.
- 시간 : 19:00 ~ 02:00 (동절기 17:00 ~ 00:00/11월~2월)
- 장소 : 여수시 해양공원 내(빛광장 일원)

(자료출처 : 여수관광문화 - yeosu.go.kr)

→ 펜션에서 약 4km 자동차로 약 5~7분
08. 아쿠아플라넷 여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함께 개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국내 2위 규모로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남도지역의 랜드마크이다. 국제 희귀종 흰고래 벨루가들과 바이칼 물범 등 총 280여 종 3만 4,000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교감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4.84km 자동차로 약 8분
09. 향일암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1.59km 자동차로 약 30분
10. 진남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삼았던 진해루가 있던 자리에 1599년 충무공 이순신 후임 통제사 겸 전라좌수사 이시언이 정유재란때 불타버린 진해루터에 75칸의 대규모 객사를 세우고, 남쪽의 왜구 를 진압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진남관(鎭南館)이라고 이름 지었다.

(자료출처 : 여수관광문화 - yeosu.go.kr)

→ 펜션에서 약 5km 자동차로 약 10분